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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START 08:00 SUNDAY 국체보상운동기념공원 - 시내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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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악의 대회운영
작성자 신용운 작성일자 2019-04-11 조회 662
대회후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아쉬운 점 몇가지 적어봅니다.

1.
스텝에게 뭘 물어보면 아무것도 모름.
경기전에 탈의실 찾는데 5번 이상 물어봤음.
응원 나온 가족이 하프 골인지점을 물어봐도 모른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함.

2.
수성못 옆을 지나는 지점에서 (아마도 7~8km정도 지점)에서 하프 주자들이 전부 라인을 넘어서 안쪽 풀코스 주로를 달려서 인코스로 돌아나감.
길가에 스텝이 여러명 있었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음.

3.
1차 반완점을 모두 반대로 돌아 나감.
반환점을 돌아와서 원래 주로와 합쳐질때, 반환점으로 들어가는 후미 주자들과 코스가 교차되면서 난리도 아님. (반대로 돌면서 생기는 문제)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임.
좌회전 하려다가 길 막혀서 기다리는 대회는 생전 처음임.
아무리 시골의 작은 대회도 이런 문제는 본적이 없음.

4.
중앙로 지나서 출발지점 쪽으로 우회전 하는 부분에서 5km주자들과 만나는데,
하프코스 주로를 5km, 10km 주자들이 다 점령해 버림.
사람들 헤치면서 왔다갔다 달리다가 엘리트 풀코스 영역으로 넘어와서 달렸음.
하프 주자들은 모두 엘리트 풀코스 영역을 달리는것 같았음.
이점은 통제도 문제지만 애초에 코스 설계가 잘못 되었다고 본다.

5.
골인 후에 완주메달 받으려고 보니 2.28 공원까지 가라고 함.
이것도 몇명 한테 물어보고 알아낸 것임.
아무런 안내도 없음.
골인해서 아무것도 안주길래 물품보관소 쪽으로 가서 환복하고 물어보니 아무도 모름.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ㅠ
그래서 다시 골인 지점까지 와서 다시 몇명한테 물어보니 2.28 공원까지 가라고 함.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엘리트 만을 위한 대회라는 느낌이다.
마스터즈는 그냥 엘리트들 달리는데 분위기 잡아주는 역할 정도로만 생각하는듯..


그래도 시민들의 열광적인 응원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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