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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운영 대구국제마라톤

  • 작성자 마라토너
  • 작성일자 2017-04-03
  • 조회 1077
대구국제마라톤 운영진에게 고한다.
작성자는 전국 마라톤대회를 다니며 참가한지 10여년째의 대구사는40대다.

대구국제마라톤은 축제의 의미를 잊은지 오래다.
어느순간 풀마라톤은 상위 몇%의 놀이터가 된지 오래다.
(놀이터라고 명명한 이유는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시민들을 위한 축제의 장도 아니다.
1. 기본적인 안내시설, 편의 시설이 구축되어 있지 않다.
(시합당일 행사를 도우러 온 경찰에게 위치를 물어도 모른다. 행사도우미 조차도 헷갈린다.)
화장실을 사용해봤는가? 참가자 모두가 화장실을 보고 기겁하고! 고개를 돌렸다.

2. 일반시민들을 위한 마스터즈 시합로 중간을 엘리트 선수들 위해 경찰차가 주행하며 참가자들을
외곽으로 강제로 몰아붙였다. 경악스러울 뿐이다. 일반참가자들은 너희들 눈에 쓰레기정도로 보이는가?

3. 특히 골인지점의 운영진은 거의 깡패도 아닌 양아치 정도로 보이는 자들이 사진찍는 참가자들을 위협하며 고성을 지르는 한마디로 무법천지였다.
참가자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소중한 기억을 남기기 위해 골인당시의 사진1장이 너무나도 소중하다.
그럼에도 포토존 하나 없이 덩치크고 인상이 험악한 자들이 시민들을 위협, 협박하는 너희들은 머리에 무엇이 들었는가 궁금할 뿐이다.

4. 결국 , 이 모든 것을 이유로 참가자 1명이 레이스도중에 쓰러져서 생사의 기로로 몰아넣는 결과를 가지게 되었다.

2017대구국제마라톤은 시민들과 참가시민들을 위해서 숙고들 하고 골인지점에서 시민들을 위협하던운영진들은 빨리 없애는 것이 당신들의 이미지에 좋다. 그런자들이 너희들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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