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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페이스 메이커

  • 작성자 달림이
  • 작성일자 2017-04-03
  • 조회 940
저는 하프마라톤에 참가한 마스터즈로서 여러대회 페이스메이커의 운영하는 방식을 보면
페메 시간에 따른 적정시간을 맞추기 위해 달리면서 수시로 시간체크도 하며 때로는 호르라기로 독려도 하며 사탕도 나누어주고
그시간대로 뛰고싶은 주자를 위해 최대한 끝까지 인솔하려고 노력 합니다.
하지만 어제는 키작은 2:00페메 하시는분은 10Km를 53분에 주파하고 개인의 연습으로 생각하는지
혼자 달리고 있었습니다.
5분대 후반 정도로 달려야 하지만 내가 눈을 의심 했습니다.
내속도가 잘못 되었나하구요.
그런사람이 페메주자로 선택이 되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런데 피니시 라인에서는 시간을 맟추어 들어 오더군요.
제발 이런사람이 페메 주자로 되는일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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